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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육볶음은 집밥 반찬으로도, 덮밥이나 쌈으로도 자주 먹는 대표적인 돼지고기 요리다. 양념 비율만 잡아 두면 실패가 적지만, 불이 약하거나 고기를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물이 생겨 볶음이 아니라 조림처럼 된다.
이 글은 돼지고기 600g(3~4인분)을 기준으로 양념 비율과 볶는 순서를 정리한 것이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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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앞다리살이나 목살을 얇게 썬 것이 부드럽고 양념이 잘 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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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은 고추장 3 : 고춧가루 2 : 간장 2 : 설탕 1.5(큰술)를 기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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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에 30분 이상 재워 두면 고기 속까지 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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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을 센불로 충분히 달구고, 고기를 나눠 볶아야 물이 덜 생긴다.
2. 재료 (3~4인분)
| 구분 | 재료 | 양 |
|---|---|---|
| 주재료 | 돼지고기 앞다리살(얇게 썬 것) | 600g |
| 채소 | 양파 | 1개 |
| 대파 | 1대 | |
| 청양고추 | 1~2개(선택) | |
| 당근 | 1/3개(선택) | |
| 양념 | 고추장 | 3큰술 |
| 고춧가루 | 2큰술 | |
| 간장 | 2큰술 | |
| 설탕 | 1.5큰술 | |
| 물엿 또는 올리고당 | 1큰술 | |
| 다진 마늘 | 1큰술 | |
| 다진 생강 | 1/2작은술 | |
| 맛술 | 2큰술 | |
| 후춧가루 | 약간 | |
| 마무리 | 참기름, 통깨 | 약간씩 |
3. 만드는 법
- 돼지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닦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볼에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섞은 뒤 고기를 넣어 주물러 30분 이상 재운다.
- 양파는 굵게 채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썬다.
- 팬을 센불에서 충분히 달군 뒤 기름을 1큰술 두르고 고기를 넣는다. 팬이 작으면 두 번에 나눠 볶는다.
- 고기가 70% 정도 익으면 양파와 당근을 넣고 2~3분 더 볶는다.
-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1분 볶은 뒤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뿌린다.

4. 더 맛있게 만드는 요령
- 불맛: 고기를 넣은 뒤 바로 뒤적이지 말고 30초쯤 두어 겉을 살짝 눌리면 고소한 향이 난다.
- 물이 생길 때: 불을 세게 올리고 뚜껑 없이 수분을 날린다. 양파는 고기가 거의 익은 뒤에 넣는다.
- 잡내: 다진 생강과 맛술이 돼지고기 냄새를 잡아 준다. 양념에 후추를 조금 넉넉히 넣어도 좋다.
- 덜 맵게: 고춧가루를 1큰술로 줄이고 간장을 1큰술 늘린다.
5. 보관
양념에 재운 생고기는 냉장 1~2일, 한 번 먹을 양씩 지퍼백에 담아 냉동하면 3~4주 둘 수 있다. 볶은 제육은 식혀서 냉장하고 2~3일 안에 먹는다.
6.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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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치며
제육볶음은 양념에 충분히 재우고, 센불에서 나눠 볶는 것만 지키면 집에서도 식당처럼 물기 없이 윤기 나게 만들 수 있다. 남은 양념은 덮밥이나 볶음밥에 활용하기 좋다.
9. 관련 문서
10. 출처
오늘메뉴가 직접 작성한 문서이다.
문서 편집일 2026년 10월 24일 ·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