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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추리알장조림은 도시락과 밑반찬으로 오래 사랑받는 반찬이다. 한 번 만들어 두면 일주일 가까이 먹을 수 있지만, 메추리알 껍질 까기가 번거롭고 양념이 짜게 졸여지기 쉽다.
이 글은 메추리알 30개(약 300g, 깐 것 기준)를 기준으로 삶기, 껍질 까기, 졸이는 법을 정리한 것이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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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은 끓는 물에 4~5분 삶아 바로 찬물에 담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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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담근 채 통에 넣고 흔들어 금을 낸 뒤 까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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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은 간장 1 : 물 2, 여기에 설탕과 마늘을 더해 15~20분 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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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는 마지막 3분에 넣어야 색과 식감이 살아 있다.
2. 재료
| 재료 | 양 | 메모 |
|---|---|---|
| 메추리알 | 30개 안팎(깐 것 약 300g) | 깐 메추리알을 사면 손질이 빠르다 |
| 간장 | 1/2컵(100mL) | 진간장 |
| 물 | 1컵(200mL) | |
| 설탕 | 2큰술 | |
| 올리고당 또는 물엿 | 1큰술 | 윤기 |
| 통마늘 | 10쪽 | |
| 꽈리고추 | 10개 | 선택 |
| 통깨 | 약간 |
3. 메추리알 삶고 까기
- 메추리알을 씻어 끓는 물에 조심히 넣고 식초를 1작은술 넣는다. 껍질이 깨져도 흰자가 덜 흘러나온다.
- 4~5분 삶은 뒤 바로 찬물에 옮겨 식힌다.
- 밀폐 용기에 메추리알과 물을 조금 넣고 뚜껑을 닫아 위아래로 10~20번 흔든다. 껍질에 잔금이 생긴다.
- 물속에서 뭉툭한 쪽부터 껍질을 벗기면 속껍질까지 한 번에 벗겨진다.

4. 졸이기
- 냄비에 간장, 물, 설탕을 넣고 끓인다.
- 끓으면 깐 메추리알과 통마늘을 넣는다.
- 중약불에서 15~20분 졸인다. 중간에 메추리알을 굴려 색이 고르게 들게 한다.
- 국물이 1/3쯤 남으면 꽈리고추와 올리고당을 넣고 3분 더 졸인다.
- 불을 끄고 통깨를 뿌린다. 국물째 식혀야 간이 고르게 밴다.
5. 소고기를 함께 넣을 때
소고기 홍두깨살이나 우둔살 300g을 함께 넣으려면 고기를 먼저 물 4컵에 대파, 통마늘과 함께 40분쯤 삶아 건지고, 그 육수를 양념의 물로 쓴다. 삶은 고기를 결대로 찢어 메추리알과 함께 졸이면 고기 장조림이 된다.
6. 보관
식힌 장조림은 국물에 잠기게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고 5~7일 안에 먹는다. 덜어 먹을 때는 깨끗한 수저를 쓴다. 국물은 버리지 말고 달걀밥이나 볶음밥에 조금씩 넣어 먹으면 좋다.
7.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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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치며
메추리알장조림은 껍질 까기만 요령을 알면 어렵지 않다. 간장과 물을 1:2로 맞추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졸이면 짜지 않고 윤기 나는 장조림이 된다.
10. 관련 문서
11. 출처
오늘메뉴가 직접 작성한 문서이다.
문서 편집일 2026년 10월 24일 ·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