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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 수요일 집에서 차리는 오늘의 한 끼 최근 변경 임의 문서 저장한 레시피

국간장·진간장·양조간장 차이 — 어떤 요리에 어떤 간장을 쓸까

목차 출처

최근 수정 시각:

1. 개요

레시피에 ‘간장’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어떤 간장을 써야 할지 헷갈린다. 간장은 만드는 방법에 따라 색과 짠맛, 향이 꽤 다르다. 그래서 같은 양을 넣어도 국은 너무 짜지고, 무침은 맛이 밋밋해질 수 있다.

이 문서는 마트에서 흔히 보는 간장을 국간장, 양조간장, 진간장으로 나누어 특징과 쓰임새를 정리한 것이다. 같은 이름이라도 제품마다 성분과 맛이 다르니 라벨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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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간장(한식간장·조선간장): 색이 연하고 짠맛이 강하다. 국·찌개·나물 간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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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간장: 콩과 밀을 발효시켜 향이 좋다. 무침, 찍어 먹는 양념, 볶음에 두루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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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간장: 시판 제품은 양조간장에 산분해간장을 섞은 혼합간장이 많다. 볶음·조림처럼 익히는 요리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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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간장은 더 짜므로 다른 간장 대신 쓸 때는 양을 줄여서 넣는다.

2. 간장 종류 비교

구분 만드는 방식 색·맛 주로 쓰는 요리
국간장(한식간장)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우려낸 전통 방식 색이 연하고 짠맛이 강함, 구수한 장 향 맑은 국, 찌개, 나물무침
양조간장 콩·밀에 누룩균을 넣어 오래 발효 향이 풍부하고 짠맛이 부드러움 무침, 찍어 먹는 양념장, 볶음, 샐러드 드레싱
진간장(시판) 양조간장과 산분해간장을 섞은 혼합간장이 많음 색이 진하고 단맛·감칠맛 조림, 볶음, 불고기 양념
산분해간장 콩 단백질을 산으로 빠르게 분해 색이 진하고 감칠맛, 발효 향은 약함 주로 혼합간장 원료

3. 요리별로 고르기

3.1. 맑은 국·나물: 국간장

미역국, 콩나물국, 무국처럼 맑은 국은 국간장으로 간을 하면 국물 색이 탁해지지 않고 깊은 맛이 난다. 국간장만으로 간을 다 맞추면 장맛이 강해질 수 있어, 국간장으로 기본 간을 하고 부족한 짠맛은 소금으로 채우는 경우가 많다.

국그릇에 국간장을 조금 넣어 맑은 국의 간을 맞추는 장면
AI로 만든 참고 이미지 · 실제 조리 사진이 아닙니다

3.2. 찍어 먹기·무침: 양조간장

생으로 먹는 양념장은 간장의 향이 그대로 느껴지기 때문에 발효 향이 좋은 양조간장이 잘 맞는다. 전이나 만두 찍어 먹는 양념간장, 오이무침, 두부 위에 끼얹는 양념 등에 쓴다.

3.3. 조림·볶음: 진간장

장조림, 감자조림, 불고기처럼 오래 끓이거나 졸이는 요리는 색이 진하게 나야 먹음직스럽다. 이런 요리에는 열에도 맛이 잘 변하지 않는 진간장을 많이 쓴다. 양조간장을 써도 되지만 오래 끓이면 고유의 향은 많이 날아간다.

4. 라벨 읽는 법

  • 식품 유형에 양조간장, 한식간장, 혼합간장, 산분해간장 중 무엇인지 적혀 있다.
  • 혼합간장이라면 원재료에 양조간장과 산분해간장의 비율이 표시된 경우가 많다.
  • 총질소(T.N) 수치는 간장 속 단백질에서 나온 감칠맛 성분의 양을 보여 주는 지표로, 높을수록 맛이 진한 편이다.
  • 저염 간장은 일반 간장보다 나트륨이 적지만 그만큼 더 넣게 되기 쉬우니 양을 확인한다.

5. 바꿔 쓸 때

레시피 대신 쓸 간장 조절
국간장 1큰술 양조간장·진간장 1큰술 + 소금 약간(국물 색이 조금 진해짐)
양조간장 1큰술 국간장 2/3큰술로 줄이고 설탕 약간
진간장 1큰술 양조간장 같은 양, 조림이면 설탕을 조금 더

6. 함께 보면 좋은 레시피

7. 마치며

집에 간장이 한 가지뿐이라면 양조간장 하나로 대부분의 요리를 할 수 있다. 맑은 국을 자주 끓인다면 국간장을 하나 더 두면 국물 맛이 달라진다.

9. 출처

오늘메뉴가 직접 작성한 문서이다.

문서 편집일 2026년 10월 8일 ·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