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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감자조림, 연근조림, 장조림처럼 간장으로 졸인 반찬은 한 번 만들어 두면 며칠 동안 먹을 수 있어 밑반찬으로 많이 만든다. 하지만 너무 짜게 졸여지거나 겉만 색이 들고 속은 싱거운 일이 흔하다.
이 문서는 간장조림의 기본 양념 비율과 불 조절, 윤기 내는 순서를 정리한 것이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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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비율은 간장 1 : 물 2~3 : 설탕(또는 단맛) 0.5~1이다. 재료와 졸이는 시간에 따라 물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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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센불로 끓이고, 끓으면 중약불로 줄여 양념이 재료에 배게 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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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엿·올리고당은 마지막 2~3분에 넣어야 윤기가 나고 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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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2~3큰술 남았을 때 불을 끈다. 식으면서 양념이 더 배고 졸아든다.
2. 재료별 조림
| 재료 | 손질 | 조리 시간(대략) | 요령 |
|---|---|---|---|
| 감자 | 2cm 깍둑썰기, 찬물에 헹궈 전분 빼기 | 15~20분 | 기름에 살짝 볶은 뒤 양념을 넣으면 덜 부서진다 |
| 연근 | 0.5cm 두께, 식초물에 데치기 | 25~30분 | 오래 졸일수록 쫀득해진다 |
| 메추리알·달걀 | 삶아 껍질 벗기기 | 15~20분 | 중간에 굴려 가며 색을 고르게 낸다 |
| 두부 | 1cm 두께, 물기 빼고 부치기 | 10분 | 부쳐서 졸여야 부서지지 않는다 |
| 생선(갈치·고등어) | 무를 깔고 위에 생선 | 15~20분 | 무가 먼저 익도록 무를 먼저 넣고 끓인다 |
| 콩·땅콩 | 불리거나 한 번 삶기 | 20~30분 | 설탕을 나중에 넣어야 단단해지지 않는다 |
3. 조리 순서
- 재료를 손질해 크기를 비슷하게 맞춘다.
- 냄비에 간장, 물,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섞는다.
- 재료를 넣고 센불로 끓인다.
- 끓으면 중약불로 줄이고 가끔 뒤적이며 졸인다. 뚜껑은 열어 두어야 수분이 날아간다.
- 국물이 거의 줄면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넣고 2~3분 더 졸인다.
-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뿌린다.

4. 잘 안 될 때
| 문제 | 원인 | 해결 |
|---|---|---|
| 너무 짜다 | 간장이 많거나 너무 오래 졸임 | 물을 조금 넣고 다시 끓이거나, 같은 재료를 더 넣는다 |
| 겉만 색이 들고 속은 싱겁다 | 센불로 빨리 졸임 | 중약불에서 천천히, 뚜껑을 덮고 익힌 뒤 열고 졸인다 |
| 바닥이 탔다 | 물엿을 일찍 넣었거나 불이 셈 | 물엿은 마지막에, 졸일 때는 자주 뒤적인다 |
| 딱딱하다(콩·연근) | 설탕을 처음부터 넣음 | 재료를 먼저 익힌 뒤 설탕을 넣는다 |
5. 보관
조림은 완전히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고 3~5일 안에 먹는다. 덜어 먹을 때는 깨끗한 젓가락을 쓰면 더 오래 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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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치며
조림은 비율보다 불 조절이 더 중요하다. 센불로 끓이고 중약불로 졸이며 단맛은 마지막에 넣는다. 이 순서만 지키면 짜지 않고 윤기 나는 조림을 만들 수 있다.
8. 관련 문서
9. 출처
오늘메뉴가 직접 작성한 문서이다.
문서 편집일 2026년 10월 10일 ·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