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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 수요일 집에서 차리는 오늘의 한 끼 최근 변경 임의 문서 저장한 레시피

조림 기본 — 간장 양념 비율, 불 조절, 윤기 내는 법

목차 출처

최근 수정 시각:

1. 개요

감자조림, 연근조림, 장조림처럼 간장으로 졸인 반찬은 한 번 만들어 두면 며칠 동안 먹을 수 있어 밑반찬으로 많이 만든다. 하지만 너무 짜게 졸여지거나 겉만 색이 들고 속은 싱거운 일이 흔하다.

이 문서는 간장조림의 기본 양념 비율과 불 조절, 윤기 내는 순서를 정리한 것이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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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비율은 간장 1 : 물 2~3 : 설탕(또는 단맛) 0.5~1이다. 재료와 졸이는 시간에 따라 물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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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센불로 끓이고, 끓으면 중약불로 줄여 양념이 재료에 배게 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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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엿·올리고당은 마지막 2~3분에 넣어야 윤기가 나고 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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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2~3큰술 남았을 때 불을 끈다. 식으면서 양념이 더 배고 졸아든다.

2. 재료별 조림

재료 손질 조리 시간(대략) 요령
감자 2cm 깍둑썰기, 찬물에 헹궈 전분 빼기 15~20분 기름에 살짝 볶은 뒤 양념을 넣으면 덜 부서진다
연근 0.5cm 두께, 식초물에 데치기 25~30분 오래 졸일수록 쫀득해진다
메추리알·달걀 삶아 껍질 벗기기 15~20분 중간에 굴려 가며 색을 고르게 낸다
두부 1cm 두께, 물기 빼고 부치기 10분 부쳐서 졸여야 부서지지 않는다
생선(갈치·고등어) 무를 깔고 위에 생선 15~20분 무가 먼저 익도록 무를 먼저 넣고 끓인다
콩·땅콩 불리거나 한 번 삶기 20~30분 설탕을 나중에 넣어야 단단해지지 않는다

3. 조리 순서

  1. 재료를 손질해 크기를 비슷하게 맞춘다.
  2. 냄비에 간장, 물,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섞는다.
  3. 재료를 넣고 센불로 끓인다.
  4. 끓으면 중약불로 줄이고 가끔 뒤적이며 졸인다. 뚜껑은 열어 두어야 수분이 날아간다.
  5. 국물이 거의 줄면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넣고 2~3분 더 졸인다.
  6.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뿌린다.
냄비 안에서 간장 양념이 보글보글 끓으며 연근 조각이 졸여지고 있는 모습
AI로 만든 참고 이미지 · 실제 조리 사진이 아닙니다

4. 잘 안 될 때

문제 원인 해결
너무 짜다 간장이 많거나 너무 오래 졸임 물을 조금 넣고 다시 끓이거나, 같은 재료를 더 넣는다
겉만 색이 들고 속은 싱겁다 센불로 빨리 졸임 중약불에서 천천히, 뚜껑을 덮고 익힌 뒤 열고 졸인다
바닥이 탔다 물엿을 일찍 넣었거나 불이 셈 물엿은 마지막에, 졸일 때는 자주 뒤적인다
딱딱하다(콩·연근) 설탕을 처음부터 넣음 재료를 먼저 익힌 뒤 설탕을 넣는다

5. 보관

조림은 완전히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고 3~5일 안에 먹는다. 덜어 먹을 때는 깨끗한 젓가락을 쓰면 더 오래 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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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치며

조림은 비율보다 불 조절이 더 중요하다. 센불로 끓이고 중약불로 졸이며 단맛은 마지막에 넣는다. 이 순서만 지키면 짜지 않고 윤기 나는 조림을 만들 수 있다.

9. 출처

오늘메뉴가 직접 작성한 문서이다.

문서 편집일 2026년 10월 10일 ·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