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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시피를 보고 똑같이 만들었는데 맛이 다르다면 계량이 다른 경우가 많다. 특히 ‘큰술’과 ‘밥숟가락’, ‘1컵’과 ‘종이컵’은 비슷해 보여도 양이 꽤 차이 난다.
이 문서는 레시피에 자주 나오는 계량 단위를 mL로 바꿔 정리하고, 계량도구가 없을 때 집에 있는 숟가락과 컵으로 맞추는 방법을 정리한 것이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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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T) = 15mL, 1작은술(t) = 5mL. 1큰술은 1작은술의 3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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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리책과 공공 레시피의 1컵은 보통 200mL이다. 미국식 레시피의 1컵은 약 240m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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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밥숟가락으로 평평하게 한 숟갈은 대략 10mL 안팎이라 1큰술보다 조금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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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는 깎아서, 액체는 넘치기 직전까지 담는 것이 계량의 기본이다.
2. 기본 계량 단위
| 표기 | 부피 | 다른 표기 |
|---|---|---|
| 1큰술 | 15mL | 1T, 1Ts, 1테이블스푼 |
| 1작은술 | 5mL | 1t, 1ts, 1티스푼 |
| 1/2큰술 | 7.5mL | 작은술 1과 1/2 |
| 1컵(한국 레시피) | 200mL | 큰술 약 13 |
| 1컵(미국 레시피) | 약 240mL | cup |
3. 계량도구가 없을 때
3.1. 밥숟가락으로 재기
집에서 쓰는 밥숟가락은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이라 정확한 값은 없지만, 평평하게 깎아 담으면 대략 10mL 안팎이다. 그래서 ‘1큰술’은 밥숟가락으로 수북하게 한 숟갈, 또는 깎아서 한 숟갈 반 정도로 생각하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정확하게 맞추고 싶다면 계량스푼으로 물을 1큰술 떠서 집 숟가락에 옮겨 보면 내 숟가락이 몇 mL인지 한 번에 알 수 있다.

3.2. 종이컵으로 재기
자판기용 종이컵은 가득 채우면 180~190mL 정도이다. 한국 레시피의 1컵(200mL)과 비슷하므로 가득 채워 1컵으로 써도 집밥 수준에서는 무리가 없다.
4. 재료별 계량 요령
| 재료 | 요령 |
|---|---|
| 설탕·소금·밀가루 같은 가루 | 수북하게 뜬 뒤 칼등이나 젓가락으로 위를 평평하게 깎는다. 꾹꾹 눌러 담지 않는다. |
| 간장·식초·기름 같은 액체 | 숟가락을 수평으로 들고 넘치기 직전까지 담는다. |
| 고추장·된장 같은 장류 | 숟가락에 꾹 눌러 담은 뒤 위를 깎는다. 빈틈이 생기기 쉬워 양이 적어지기 쉽다. |
| 다진 마늘·다진 파 | 살짝 눌러 담는다. 수북하게 뜨면 양이 1.5배 가까이 늘어난다. |
5. 약간·적당량·한 줌은 얼마?
- 약간: 엄지와 검지로 집은 정도. 소금이나 후춧가루라면 1/8작은술 안팎이다.
- 한 꼬집: 엄지·검지·중지 세 손가락으로 집은 정도로 약간보다 조금 많다.
- 적당량: 맛을 보며 넣으라는 뜻이다. 처음엔 적게 넣고 늘린다.
- 한 줌: 한 손으로 가볍게 쥔 양. 국수 1인분은 동전 500원 크기 다발이 흔히 쓰는 기준이다.
6. 계량할 때 기억할 것
짠맛을 내는 간장·소금·된장은 계량이 조금만 틀려도 맛이 크게 달라진다. 처음 만드는 레시피라면 짠 양념은 적힌 양의 2/3만 넣고, 끓인 뒤 맛을 보며 나머지를 더하는 편이 안전하다.
7. 함께 보면 좋은 레시피
8. 마치며
계량스푼 한 세트만 있어도 레시피 재현이 훨씬 쉬워진다. 도구가 없을 땐 내 숟가락이 몇 mL인지 한 번만 재 두면 된다.
9. 관련 문서
10. 출처
오늘메뉴가 직접 작성한 문서이다.
문서 편집일 2026년 10월 8일 ·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