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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생강청은 날이 쌀쌀해지면 많이 만드는 수제청이다. 따뜻한 물에 타서 생강차로 마시거나, 고기 양념이나 드레싱에 설탕 대신 넣어도 좋다. 재료는 생강과 설탕 두 가지뿐이지만, 손질과 병 소독을 제대로 해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이 글은 생강 500g을 기준으로 생강청 만드는 법과 보관법을 정리한 것이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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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껍질은 숟가락 끝으로 긁으면 울퉁불퉁한 부분까지 쉽게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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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비율은 생강 1 : 설탕 1(무게)이다. 설탕 일부를 꿀로 바꿔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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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끓는 물로 소독하고 물기를 완전히 말려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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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에서 하루 정도 설탕을 녹인 뒤 냉장 보관하고 2~3개월 안에 먹는다.
2. 재료
| 재료 | 양 | 메모 |
|---|---|---|
| 생강 | 500g | 통통하고 단단하며 껍질이 얇은 것 |
| 설탕 | 500g | 흰 설탕은 맛이 깔끔, 황설탕은 색이 진하다 |
| 꿀 | 선택 | 설탕의 1/3~1/2을 꿀로 바꿀 수 있다 |
| 유리병 | 1L 용량 | 뚜껑이 있는 것 |
3. 병 소독
- 냄비에 찬물을 붓고 유리병을 입구가 아래로 가게 넣는다.
- 물이 끓기 시작하면 5분쯤 더 둔다. 뜨거운 물에 병을 바로 넣으면 깨질 수 있다.
- 집게로 꺼내 입구를 아래로 엎어 두고 물기를 완전히 말린다. 뚜껑도 끓는 물에 잠깐 데쳐 말린다.
4. 만드는 법
- 생강을 물에 30분쯤 담가 흙을 불린 뒤 마디 사이를 칼끝으로 잘라 나눈다.
- 숟가락 끝으로 껍질을 긁어 벗기고, 흐르는 물에 헹군 뒤 물기를 완전히 닦는다.
- 얇게 편으로 썰거나 채 썬다. 갈아서 만들면 생강 맛이 더 진하다.
- 생강과 설탕을 볼에 넣고 고루 버무린다.
- 소독한 병에 담고 맨 위를 설탕으로 한 겹 덮는다.
- 실온에서 하루쯤 두어 설탕이 녹으면 한 번 저어 준 뒤 냉장한다. 3~5일 뒤부터 먹기 좋다.

5. 갈아서 만들 때 전분 빼기
생강을 갈아서 만들면 시간이 지나면서 바닥에 하얀 앙금이 가라앉는다. 생강의 전분으로 먹어도 문제는 없지만 텁텁한 맛이 싫다면, 간 생강을 면포로 짜서 즙을 하룻밤 두었다가 윗물만 따라 설탕과 섞는다.
6. 생강차 타기와 활용
| 용도 | 비율 |
|---|---|
| 생강차 | 생강청 1~2큰술 + 뜨거운 물 200mL |
| 생강 레몬차 | 생강청 1큰술 + 레몬즙 약간 + 뜨거운 물 |
| 요리 | 고기 양념이나 조림에 설탕 대신 1~2큰술(설탕 양을 줄인다) |
생강은 매운맛이 강해 사람에 따라 속이 쓰릴 수 있으니 처음에는 연하게 타서 마신다. 생강청은 설탕이 많이 들어가므로 하루에 마시는 양을 적당히 조절한다.
7.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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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치며
생강청은 껍질을 깨끗이 벗기고, 물기를 말리고, 병을 소독하는 것이 전부다. 한 번 만들어 두면 겨울 내내 따뜻한 차와 요리 양념으로 두루 쓸 수 있다.
10. 관련 문서
11. 출처
오늘메뉴가 직접 작성한 문서이다.
문서 편집일 2026년 10월 24일 ·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