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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감자와 고구마는 삶거나 찌기만 해도 한 끼 간식이 되고, 샐러드나 조림의 재료가 된다. 하지만 크기에 따라 익는 시간이 크게 달라 겉은 물러지고 속은 단단하게 남는 일이 많다.
이 문서는 냄비에 삶기, 찜기에 찌기,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로 익히는 방법과 시간을 정리한 것이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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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찬물에서부터 삶아야 겉과 속이 고르게 익는다. 물 1L에 소금 1작은술 정도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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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크기(150~200g) 감자는 끓기 시작한 뒤 20~25분, 고구마는 찜기에서 30~40분이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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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이 가운데까지 쑥 들어가면 다 익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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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싹과 초록색으로 변한 부분은 넉넉히 도려내고 먹는다.
2. 방법별 시간
| 방법 | 감자(중간 크기) | 고구마(중간 크기) | 특징 |
|---|---|---|---|
| 냄비에 삶기 | 끓은 뒤 20~25분 | 끓은 뒤 25~35분 | 물에 잠겨 고르게 익음, 감자는 포슬포슬 |
| 찜기 | 김 오른 뒤 25~30분 | 김 오른 뒤 30~40분 | 수분이 덜 빠져 맛이 진함 |
| 전자레인지 | 1개 4~6분 | 1개 5~7분 | 젖은 키친타월로 감싸고 중간에 뒤집기 |
| 에어프라이어 | 180℃ 30~40분 | 180~200℃ 35~45분 | 껍질이 쫄깃하고 군고구마 맛 |
3. 감자 삶기
- 감자를 솔로 문질러 씻고 싹과 초록 부분을 도려낸다.
- 냄비에 감자를 넣고 감자가 잠길 만큼 찬물을 붓고 소금을 넣는다.
- 센불로 끓이다가 끓으면 중불로 줄여 20~25분 삶는다.
- 젓가락으로 찔러 가운데까지 부드럽게 들어가면 물을 따라 낸다.
- 냄비를 다시 약불에 올려 1분쯤 흔들어 남은 물기를 날리면 겉이 포슬포슬해진다.

4. 고구마 찌기
고구마는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익힐수록 단맛이 진해진다. 찜기에 물을 붓고 김이 오르면 고구마를 넣어 중불에서 30~40분 찐다. 굵은 것은 시간이 더 걸린다. 불을 끈 뒤 뚜껑을 덮은 채 5분쯤 뜸을 들이면 속까지 촉촉해진다.
5. 감자 싹과 초록 부분
감자의 싹과 햇빛을 받아 초록색으로 변한 껍질 부분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많다. 이 부분은 넉넉히 도려내고, 감자 전체가 초록색으로 변했거나 쓴맛이 나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감자는 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싹이 덜 난다.
6. 남았을 때
- 찐 감자·고구마는 식힌 뒤 밀폐해 냉장하고 2~3일 안에 먹는다.
- 고구마는 껍질째 한 개씩 랩에 싸서 냉동하면 한 달 정도 둘 수 있다.
- 남은 감자는 으깨서 샐러드나 감자전 반죽으로 쓰면 좋다.
7. 함께 보면 좋은 레시피
8. 마치며
감자는 찬물부터, 고구마는 천천히, 확인은 젓가락으로 한다. 크기가 비슷한 것끼리 함께 익히면 시간 맞추기가 훨씬 쉽다.
9. 관련 문서
10. 출처
오늘메뉴가 직접 작성한 문서이다.
문서 편집일 2026년 10월 10일 ·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