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집에서 차리는 오늘의 한 끼 최근 변경 임의 문서 저장한 레시피

깍두기 레시피 — 무 2kg 절이는 시간, 양념 비율, 맛있게 익히는 법

목차 출처

최근 수정 시각:

1. 개요

깍두기는 무를 정육면체로 썰어 담그는 김치로, 설렁탕·국밥·라면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배추김치보다 손이 덜 가지만 절이는 시간과 양념 순서에 따라 아삭함과 맛이 크게 달라진다.

이 글은 무 2kg(중간 크기 1개)을 기준으로 깍두기 담그는 법을 정리한 것이다.

핵심 포인트

✓
무는 2cm 크기로 깍둑 썬다. 작으면 금방 무르고 크면 양념이 덜 밴다.
✓
굵은소금 2큰술과 설탕 1큰술에 30분~1시간 절이고, 생긴 물은 따라 버린다. 헹구지 않는다.
✓
양념 전에 고춧가루를 먼저 버무려 무에 색을 들인다.
✓
실온에서 하루쯤 익혀 새콤한 맛이 살짝 들면 냉장한다.

2. 재료 (무 2kg 기준)

구분 재료 양
주재료 무 2kg(중간 크기 1개)
절임 굵은소금 2큰술
설탕 1큰술
양념 고춧가루 6~7큰술
찹쌀풀 1/2컵(찹쌀가루 1큰술 + 물 1/2컵)
멸치액젓 3큰술
새우젓 2큰술(다져서)
다진 마늘 3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매실청 2큰술(없으면 설탕 1큰술)
쪽파 5~6대(3cm 길이)

3. 담그는 법

  1. 무를 솔로 문질러 씻고, 2cm 두께로 썬 뒤 다시 2cm 크기로 깍둑 썬다.
  2. 큰 볼에 무를 담고 굵은소금과 설탕을 뿌려 고루 섞는다.
  3. 30분~1시간 절이는 동안 중간에 한 번 뒤적인다. 무를 구부렸을 때 살짝 휘는 정도면 된다.
  4. 절이며 생긴 물은 따라 버린다. 헹구지 않아야 간이 맞는다.
  5.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10분쯤 두어 색을 들인다.
  6. 찹쌀풀, 액젓, 새우젓, 마늘, 생강, 매실청을 넣고 고루 버무린 뒤 쪽파를 넣고 가볍게 섞는다.
  7. 김치통에 꾹꾹 눌러 담고, 볼에 남은 양념은 물 2~3큰술로 헹궈 위에 붓는다.
큰 볼에서 깍둑 썬 무에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붉게 물들이는 장면
AI로 만든 참고 이미지 · 실제 조리 사진이 아닙니다

4. 익히기와 보관

담근 깍두기는 실온(20℃ 안팎)에서 12~24시간 두어 새콤한 냄새가 살짝 나면 냉장고로 옮긴다. 냉장 2~3주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나 많이 시어지면 깍두기볶음밥이나 찌개에 쓴다.

원하는 맛 방법
단맛 있는 깍두기 가을·겨울 무를 쓰고 매실청을 늘린다
설렁탕집 깍두기 설탕과 사이다를 조금 넣어 달큰하게 만든다
시원한 깍두기 무를 조금 크게 썰고 새우젓 비중을 늘린다

5. 자주 묻는 질문

5.1. 깍두기가 써요.

여름 무는 쓴맛이 강한 편이다. 절일 때 설탕을 조금 더 넣고, 매실청으로 단맛을 보충한다.

5.2. 깍두기가 물러졌어요.

너무 오래 절였거나 실온에서 오래 익힌 경우다. 절이는 시간은 1시간을 넘기지 않고, 익힌 뒤 바로 냉장한다.

5.3. 찹쌀풀 없이 담가도 되나요?

된다. 다만 양념이 무에 덜 붙고 발효가 조금 느릴 수 있다. 밥 2큰술을 갈아 넣어도 비슷한 효과가 있다.

6. 함께 보면 좋은 글

7. 마치며

깍두기는 썰기, 절이기, 고춧가루 먼저. 이 세 가지를 지키면 아삭하고 색이 고운 깍두기를 담글 수 있다. 무가 단 가을·겨울이 가장 맛있게 담글 수 있는 때다.

9. 출처

오늘메뉴가 직접 작성한 문서이다.

문서 편집일 2026년 10월 24일 ·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