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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집에서 차리는 오늘의 한 끼 최근 변경 임의 문서 저장한 레시피

소금 종류와 간 맞추는 법 — 천일염·꽃소금·맛소금 차이

목차 출처

최근 수정 시각:

1. 개요

레시피에 ‘소금 1작은술’이라고 적혀 있어도 집에 있는 소금 종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알갱이가 굵은 소금은 같은 숟가락에 덜 담기고, 고운 소금은 빽빽하게 담겨 더 짜다.

이 문서는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금 종류와 쓰임새, 그리고 국·나물·볶음의 간을 맞추는 요령을 정리한 것이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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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은 알갱이가 굵어 절임·장 담그기에, 꽃소금은 일반 요리에 두루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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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소금에는 조미료(글루탐산나트륨)가 들어 있어 감칠맛이 난다. 라벨에서 원재료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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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소금일수록 같은 부피에 더 많이 담겨 더 짜다. 소금을 바꾸면 양을 다시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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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 찌개는 마지막에 간을 보고 조금씩 더한다. 끓이면 국물이 졸아 짜진다.

2. 소금 종류

종류 특징 주로 쓰는 곳
천일염(굵은소금) 바닷물을 햇볕과 바람에 말린 소금, 알갱이가 굵음 배추 절이기, 장 담그기, 생선 절이기
꽃소금(재제염) 천일염을 녹여 다시 만든 소금, 알갱이가 고움 국, 나물, 무침 등 일반 요리
정제염 바닷물을 정제해 염화나트륨 순도가 높은 소금, 아주 고움 가공식품, 베이킹, 일반 요리
맛소금 정제염에 조미료(글루탐산나트륨)를 더한 것 달걀 프라이, 볶음, 나물
구운소금·죽염 소금을 높은 온도에서 굽거나 대나무 통에 넣어 구운 것 찍어 먹는 소금, 일반 요리
제품마다 알갱이 크기와 성분이 다르니 라벨을 함께 확인한다.

3. 간 맞추는 요령

3.1. 국과 찌개

국물 요리는 끓는 동안 물이 증발해 점점 짜진다. 처음에는 싱겁게 시작하고 불을 끄기 직전에 간을 본다. 간을 볼 때는 국자로 국물을 조금 떠서 잠시 식힌 뒤 맛본다. 너무 뜨거우면 짠맛을 덜 느낀다.

끓고 있는 국 냄비에서 국자로 국물을 조금 떠 작은 그릇에 담아 간을 보는 장면
AI로 만든 참고 이미지 · 실제 조리 사진이 아닙니다

3.2. 나물과 무침

데친 나물은 물기를 꼭 짠 뒤 양념해야 간이 싱거워지지 않는다. 소금과 국간장을 함께 쓰면 짠맛에 구수한 맛이 더해진다. 먼저 절반만 넣어 무치고, 맛을 본 뒤 나머지를 더한다.

3.3. 볶음과 구이

고기나 생선은 굽기 직전에 소금을 뿌린다. 너무 일찍 뿌리면 수분이 빠져나와 겉이 잘 구워지지 않는다. 채소볶음은 마지막에 간을 하면 물이 덜 생긴다.

4. 너무 짜게 됐을 때

  • 국과 찌개는 물이나 육수를 더하고, 두부·무·감자 같은 건더기를 넣어 다시 끓인다.
  • 볶음과 무침은 같은 재료를 조금 더 넣어 양을 늘린다.
  • 식초나 설탕을 아주 조금 넣으면 짠맛이 덜 느껴지기도 하지만, 실제로 짠 정도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5. 나트륨 섭취 참고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의 나트륨 섭취를 하루 2,000mg 미만(소금 약 5g)으로 권고한다. 국물 요리는 국물을 다 마시지 않는 것만으로도 나트륨 섭취를 꽤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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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치며

집에서 쓰는 소금 한 가지를 정해 두고 그 소금에 손을 익히는 것이 간을 맞추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소금을 바꿨다면 처음 몇 번은 레시피 양보다 적게 넣고 맛을 보며 더한다.

9. 출처

오늘메뉴가 직접 작성한 문서이다.

문서 편집일 2026년 10월 9일 · 오류 제보